올해가 가는마당에 올해 내가 질러버린녀석들을 정리해보았슴둥
이녀석입니다. 제가 올해 초 젤 처음으로 질러버린 !! 타블렛 pc라고 해서 노트북과는 조금 다른 녀석인데, 일반적으로 키보드도 없고 저 판때기 자체가 본체이자 모니터입죠. 게다가 일반 타블렛과는 다르게 터치패드가 아니라서 전용펜으로만 쓸수있습니다.
이놈을 보고 혹해서 집에 고이 모셔두고있던 pc4대를 다 처분하고 무려 200만원이 넘는 거금을 들여 장만한게 지난 3월!! 이놈만 있으면 일도 잘되고 집에서 다른 기기가 없어도 될거 같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orz
여름에 과장님이 팔굼치로 짚어버리는 바람에 액정이 깨져 수리를 (서비스센터에서 액정잔고가 없어 일본에서 가지고 와야된다길래 장장 두달동안 못쓰고 있었음 ㅠ_ㅠ) 하는 아픔도 있었지요.
활용도는 ? 글쎄 -_-;;; 일단 뽀대는 난다. 다이어리대신 프랭클린플래너깔아서 쓰고 지하철에서 휴대폰이나 pmp로 tv보는 친구들 옆에서 12.1인치짜리로 dmb좀 봐주시고 ㅎㅎ, 스타벅스같은 꽁짜 ap있는곳에선 여유롭게 웹서핑도 할수있으니 멋지지 않은가.외부 업체와의 미팅자리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계십니다 (역시 개발자들이란 )
문제는 무게와 발열 그리고 짧은 베터리시간 1.5kg이라는 그리 무겁지 않은 무게임에도 처음에는 무게감에 익숙해지기까지 좀 시간이 걸렸다 (지금은? 머 일반 노트나 다이어리라 생각한다) 발열문제는 퓨어타블렛이면 꼭 해결해야 하는 숙제가 아닌가 싶은데 여름에 이넘 들고 댕기면 따뜻하게 여름을 날수 있다 -_-;; 지금은 겨울이라 손난로 대신 딱이지만 ㅎㅎ ... 그리고 총시간 5시간정도인 기본배터리 배터리 문제만 해결이 되도 정말 쓸만한 녀석이 아닌가 싶다.
덕분에 질러버린 녀석
로지텍 무선 키보드 마우스임둥 -_-;; 키패드부분은 집에 고이 모셔두고 외부에서 코딩할일이나 키보드를 쓸일이 생길때 사용함 그러나 해피해킹키보드를 질러버려 지금은 봉인중;;;;; orz